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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4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USIC5★
추천 : 0
조회수 : 7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07 20:28:58
안녕하세요..
곧 여름 휴가 시즌이잖아요?
그래서 헌팅 같은 것도 해수욕장에서 사람들이 많이 할텐데
저는 이성을 사귀어본 적도 없고 그런 것도 해본 적이 없거든요..
지금은 수능 준비중이라..갈 여유도 없고..
포털 사이트에 해운대 헌팅 이라고 검색해보니까 많은 글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글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그런 경험이 없어서
내가 인생 재미없게 사나보다. 헛산 거 같다.
그런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군대 있을 때 선임이
자기 경험 이야기 해주다가 제 취미나 살아왔던 스토리 듣고는
"넌 무슨 재미로 인생 사냐?" 라고 했던 적도 있고요....ㅠ
모르겠습니다. 뭐가 정답일지..
맥심이나 남성/여성 잡지에는 항상 그런글들이 올라오니까 또 그거보면 우울해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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