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차고간 그여자

 

이제 신경안써야지안써야지 하면서두

 

친구추천에 뜨면서 스처지나갈때마다 자꾸 생각나게되네요..

 

전여친 어머니께서 저신경쓰신다구 생각날때 괜히 참다가 속병들지말고 자기한테 물어보라그래서

 

너무 견디다 못해 생각날때는 안부를묻습니다..

 

방학.. 이제 담주면 개강인데도 방구석에만 처박혀서 잠만잔다는 여자..

 

그러면서두 연락한번없는여자..

 

제가 먼저했었지만 뭘물어봐도 잘~ 그냥~ 이런식으로 대화하구집에만있는 상황다아는대도 거짓말치고해서 뻘줌해서 안하게됬는데..

 

저런식으로 저한테 대하는대도... 저는 뭔미련이남았다고 자꾸이러는걸까요.. 못본지도 4달이다되가는데..

 

왜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