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날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다고 글 올린게 엊그저께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훈련소 간다던 글 4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열차에서 글을 올려요.ㅋㅋㅋㅋㅋㅋ 아 4주라는 시간 짧으면서도 기네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오유에서 같은날 같은훈련소로 들어가는 이름Ω분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 못만났음.ㅋㅋㅋ 4주 훈련 가시는 공익분들 계시면 그냥 편하게 갔다오세요. 별거 아님ㅋㅋ 집에가서 다시 제대로 글 올릴텐데... 여튼 어떻게 보면 보람차기도 하고, 무의미하기도 하지만... 훈련소에 관해서 짧게 한마디만 할게요.
아 시발... 빠질수 있으면 빠지셈... 현역분들... 훈련소 가서 느꼈지만.....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 들어가니 가요는 생각 안나고 머릿속엔 군가만 맴도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