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게에 오면 시간 가는걸몰라요..
같이 마음 아파하고 같이 화내고 같이 걱정하고 같이 웃고..
정말 사람 사는 곳 같아요..
비록 모니터안의 글자라고 해도 말이죠..
감사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