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하는거 보니까 연습을 더 하고픈데 하트?이게 없어서 많이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맞는지 아닌지 제가 잘안해서 모르는데...일단 이 맞추기 게임을 처음 접했을때 느낀건...
제가 고1일때니까...2002년인가? 이미 일본 플래쉬 게임으로 진물나게 즐기던 '주키퍼'라는 겜에 아류더군요...
게임잡지에서 우연히 엄청난 중독성겜이다 라는 편집자중 한명의 글을 읽고선 당시 adsl 인터넷으로 막 즐기고 그랬었드랬죠...
핸드폰으로도 출시하고 그래서 친구 핸드폰에 받아서 야자때 즐기기도 하다가 그딴 겜이나 한다고 뭐라듣기도 했었죠...;;;
그놈들은 지금 애니팡 눈돌아가게 즐기고 있겠지...
일단 같은 방식인데다가 캐릭터도 동물이고 연습하기에는 주키퍼라고 검색만해도 아직 잔뜩 뜨는거보니 연습하기엔
아주 좋을듯 싶다...이런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