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첫 YTN 사장 공모가 마감됐다.
YTN은 16일 사장 후보자 마감 결과
13명이 차기 YTN 사장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YTN에 따르면
△강갑출 전 YTN라디오 대표
△김성오
△김호성 YTN 총괄상무 -적폐
△노종면 YTN 해직기자 -적극 지지함
△윤종수 윤가컨설팅 대표
△이병우 전 KTIS 대표
△이양현 YTN 부국장
△이준용 TBN 방송본부장
△이현승 아이유앤위 대표
△장동훈 전 KTV 원장
△정상현 우석대 행정학과 교수
△정영근 전 YTN DMB 상무
△주동원 전 YTN 해설위원실장
(가나다순)이상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