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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래는 내가봐도...
게시물ID : sisa_223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갑기루
추천 : 2/2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30 12:43:18

듣기로는 NL쪽 인사들인가?

그 쪽사람들이 포진해있어서 계속 그쪽도 편향되고 있다고...

우리나라 중립지는 한국일보나 그 외 자잘한 신문밖에 없는것같음...

그리고 내가 아까 쓴 글은 실제로 불쾌하신 여성분이 많을 것 같아서 지웁니다.

또 내 어머니는 정신병으로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임팩트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싶어도 그럴 어머니가 없고,

하연님, 미안한 이야기인데. 저는 하연님이 말한 그런 의미의 페미니스트를 문서에서만 봤지,

실제로 본적도 경험한 적도 없습니다. 제나이 26살입니다. 적어도 대충은 사회에 대한 경험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뭘 의미합니까? 제가 무식해서일수도 있고 스스로 생각을 바꿀 계기가 없었던 겁니다.

그 많은 알바와 활동을 하고서도요. 내가 볼때, 그것을 경험하기 전까지 저는 제 시각을 유지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실제로 알바시에 짜증나는 일들도 많았고요. 소위 페미니스트 단체요?

여성부요. 까라고 하십시오. 그들이 뭘했습니까. 여성단체는 그냥 그들만의 리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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