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을 0:1로 지고 있는 상태에서.... 후반을 맞이 하는 호주였습니다... 이때 김성주 아나운서가 차두리에게 질문을 합니다.. 김:아 전반을 지고 있을때 락커룸에선 감독이 무슨 예기를 하나요?? 차두: 저는 후보라서 락커룸에는 못들어가고 몸을 풀어야햇습니다..... 김:아 죄송합니다.....제가 잘 모르고. 차범:아 ~ 제가 다 땀이나네요.. 김:죄송합니다..제가 잘 모르고 그랫습니다..양해바랍니다..... 차두: 경기 보시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성주 아나 나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