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44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한얼![](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6/08 00:49:51
가슴이 철렁한다는 느낌이 어떤 건지 잘 몰랐는데...
친한 오빠랑 오랜만에 전화하다가
"준상(가명)이는 요즘 안만나지?"
하고 뜬금없이 튀어나온 전남친 이름에... 참.
진자 순간적으로 가슴이 철렁하네요ㅠ.ㅠ
이런 느낌이었구나...
쩝...
헤어진 이후로 바로 다 차단하고 연락처 지우고..
연락도 한 번 안해보고 소식도 물어본 적 없고, 싸이든 뭐든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8월 말에 헤어졌는데 아직까지도 생각만하면 화나고 답답하네요.
왜 그렇게 내 믿음을 져버려야만했었을까.
으아아아!!!!!!!!!!!!!!!!! 화나!!!!!!!!!!
누가 좀 토닥토닥해줘영 ㅠ_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