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준수는 하니와의 열애 발표 후 악성댓글을 남긴 네티즌을 상대로 다음 주 중 고소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김준수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욕설 등을 수집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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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측은 그간 악성 댓글에 강력 법적 대응이란 방침을 고수해왔다.
웬만한 커뮤니티나 카페는 자정 작용으로 인해 할말 못할말 다 구분하는데,
EXID 갤러리는 아무나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유분방함' 이 특징이 있음.
그래서 열애설 이후 (팬이 아닌) 유동닉네임 ID로 들어온 악플러들이
각종 악플과 섹드립을 넘어선 성희롱을 써서 병들었다가 최근에야 잠잠해지는 중 ㅠㅜ
그리고 이미 자료 다 모은 팬들은 메일 보낸거 인증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