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액셀월드의 후우코(스카이 레이커)라든가, 변웃고의 아즈사 라든가 데이트 어 라이브의 미쿠라든가
묘하게 관련상품이 적음.
나만 좋아하는건지, 인기는 있는데도 상품이 안나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데어라 같은경우에는 토오카나 요시농, 쿠루미쪽은 압도적으로 뭔가가 있는데 미쿠쪽은 엄청나게 찬밥신세..
허허허- ㅅ-;;
가끔가나 하나씩 있는 상품은 퀄리티가 낮아서 차마 돈아까워서 못지르겠는 그런거
아으......여러모로 소수파는 괴롭습니다.
메이저한 작품안에서도 이런데
작품자체가 마이너한 경우는 진짜 묵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