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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호전적인 것 같아요...;
게시물ID : jisik_34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뒤엎어
추천 : 1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11/23 16:48:04
남자들끼리는 친구랑 장난 삼아서 툭툭 칠때가 하잖아요
저는 그 때마다 친구 급소를 때려요
의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아무데나 치는건데
막상 치고보면 급소나 아니면 다른 약한 부위죠
명치라던가, 복부,목젖... 뭐 이런 곳을..;
보통 애들은 팔이나 등을 치던데..
제가 세게 때리지 않아서 지금은 별 문제 없는데
제가 막상 치고 나서 놀랄 때가 있어요
조금만 더 세게 쳤으면 일 터졌겠다... 하고
장난으로 하는거라 그리 세진 않은데 다른 애들보단 제가 약간 세게 치는 편이거든요
이것도 역시 의도적인 건 아님.... ㅡㅡ;
저 왜이러죠
게다가 얼굴까지 이 모양이니 친구한테 조폭 소리를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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