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는 친구랑 장난 삼아서 툭툭 칠때가 하잖아요 저는 그 때마다 친구 급소를 때려요 의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아무데나 치는건데 막상 치고보면 급소나 아니면 다른 약한 부위죠 명치라던가, 복부,목젖... 뭐 이런 곳을..; 보통 애들은 팔이나 등을 치던데.. 제가 세게 때리지 않아서 지금은 별 문제 없는데 제가 막상 치고 나서 놀랄 때가 있어요 조금만 더 세게 쳤으면 일 터졌겠다... 하고 장난으로 하는거라 그리 세진 않은데 다른 애들보단 제가 약간 세게 치는 편이거든요 이것도 역시 의도적인 건 아님.... ㅡㅡ; 저 왜이러죠 게다가 얼굴까지 이 모양이니 친구한테 조폭 소리를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