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자들중에 박근혜 자체의 능력을 보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것이다. 박정희 딸이라서, 여자라서, 그나마 아는이름이 박근혜라서
그냥 정권내주기 싫어서 이것밖에 없다. 그들이 하는말 속에서 박정희 능력과 치적을 찬양하는 말은 있어도 박근혜의 능력과 치적을 찬양하는
경우는 없으며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까는것뿐 그녀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이명박은 나름 성공한 ceo라는
점, 서울 시장지낸점 이라는 포장 내용물이라도 있지 도대체 박근혜는 무엇이 있었나? 어떤이는 대통령이 능력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그런 비슷한 말을 한 인물이 있었다. 바로 김영삼! 김영삼은 머리는 빌리면 된다는 유명한 말을 했다. 결과가 어땠나? 국가부도 아니었나!? 능력도 왠만큼이지 상식선의 능력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최소한 보고를 듣고 보고를 알아 들을 정도의 지적능력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3번의 토론에서 우리는 박근혜가 어느정도 심도있는 질문에대해서는 답변은 커녕 이해자체도 못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보았다. 너무 한거 아닌가? 상식적인 능력을 요구하는것도 무리인가? 도저히 그 상식선의 능력도 보여준게 없으니 박근혜 지지자들도 빨면서 좌괴감을느겼을 것이고 그 자괴감을 강한 공격성으로 분출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