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가끔 운전하는 대딩인데 물론 제차도 없고 대딩이라서 부모님차로 필요할때만 가끔 운전합니다... 아직 제차몰 능력은 없죠
대딩이무슨돈이 있겠습니까..
물론 가끔운전하지만 대부분 아버지와 동행하고 정말 배운대로 안전하게 차몰고 댕겼습니다..
아버지가 30년쯤?? 무사고.. 물론 사고를 당하신적은 있지만..
정말 운전 잘배우고 아직도 배울것이 많지만..
운전 개판으로 배우지도 않았고 안전하게 하려고하고 그럽니다..
오늘 베스트인가 그냥 보다가 김여사 영상보고 빡쳐서..정말 같은상황이라서..
저번주인가 정말로 저는 1차선 좌회전차선에서 좌회전하고 상대는 반대편에서 우회전으로 들어오는데 1차선 제쪽으로 들어오더군요 물론 전 서행이라 사고가 나지는 않았지만
물론 늘 긴장을하고타지만 뭔가 아버지와타면 더더욱 긴장을하고타서그런지 사고는 안났지만..에휴
김여사 꼴에 전화까지 하면서 어디선 본건있어서 손짓한번하고 가려고 하길래 내려서 (제가 체육과댕기고 100미터 11초후반대에 끊는 준족이라서) 앞에 차도 좀있어서 김여사 출발하기전에
김여사 차로 뛰어가서 창문 두드렸습니다..정말 빛의속도로,,,
아버지도 욕을하셨지만 그냥 미친년들 많다고 그러려니 하라하셨는데 정말로 빡쳐서
아버지가 뭐라하는소리도 못듣고 뛰어갔습니다
창문치니깐 역시나 내가뭘 갈못했냐고 사고도안났는데 손짓했으면 된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정말 죽탱이를 디지도록 패고싶었는데 그러진 못하겠고..에휴 알티라서 더더욱 경찰서와는 가까워지면 안되기에..
더군다나 차에 블랙박스도 02년식이라 이제 바꿀때라 그냥 대충 타다가 새차 뽑으시면 제가 좀 막굴리면서 타는 차로 쓸려했기에 블박도없고..
김여사보고 뒤에 애도있더군요,ㅋㅋㅋㅋㅋ
정말 욕을...니년은 디질려면 혼자디지지 어디서 이딴식으로 운전하면서 차를끌고다니냐고 애새끼까지 죽일려고 태우고다니냐고 제대로 운전도못배운년이
어디서 운전하면서 폰까지하냐고 쌍욕을 있는대로 퍼부어줬습니다... 정말 면허 막뿌리는것 같습니다...에휴
학교에서도 여자친구 친구들중 골빈소리하는것 들어보니 운전도안하면서 면허는 필수로여기고 지들끼리
운전무섭다고그러니깐 어짜피따는건데 대충 그냥 밟으면서고 밟으면 달린다고 어려운거하나도없고 그냥 돈만내면 만든다고..
물론 틀린소리는 아니지만 참 나라꼴이 잘돌아가네요..
진짜 2종보통면허는 없어져야지 그나마 이딴꼴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에휴
아버지앞에서 욕해본게 정말 손에 꼽을수있는데...다이나믹한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