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봐요 고민게라하여..혹시 나의고민도 공감받을까싶어서 .. 제직업은 대학생입니다 글을 쓰고 적으며 감정표현하는것을 좋아해서 학생이기 이전엔 에세이며 편지글이며 틈만나면 글을쓰곤 햇어요 이렇게 글쓰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과..공대..군대..공대복학..후우.. 무언가 제인생의 진로가..잘못되엇다 생각하니 너무 늦어버린것같아요.. 현재 하는 생활도 맞지않아 성적도 곤두박질.. 어떻게해야할까요..? 앞으로..어떻게해야 후회없이 살까요.. 부탁드릴게요 댓글중에 가장 마음이 동 하는 글을 적어주시는분에게..감사의마음을담아 손편지 적어드리겟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