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그냥 보고만있어도 좋아요.
처음 좋아하게 된건 티비에서 제2의 꿀벅지라고 소개후 영상을 보여줬는데 있잖아 부르는 장면이였음 그장면을 보고 푹 빠지게 됨.
아이유의 2번의 스캔들 당시 친구들한테 엄청난 카톡이 옴...
괜찬냐고 그때마다 어차피 성인이고 내가 슬퍼한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다
활동이나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음.(정말 피곤할정도로 한명이 집요하게 물어보던...)
한승연 (카라)
제 20대 초반 제일 좋아하던 아이돌. 쇼바이벌때 카라라는 그룹을 알게됨
이사진을 휴대폰 배경으로 1년 넘게 가지고 다녔음
조만간 있을 큰일을 무사히 잘 해결되서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했으면 좋겠음.
태연 (소녀시대)
이사진이 초고화질로 보관하면서 배경화면으로 사용했었음.
소녀시대가 데뷔준비떄 말년 병장이였는데 SM에서 슈퍼쥬니어의 걸그룹 버전? 이 나온다는 티비를 봣음
대뷔했을떄는 큰관심이 없었는데 소녀시대 부를떄 태연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그떄 이후로 소녀시대라는 그룹보단 태연을 좋아하기 시작함.
시크릿 전효성 한선화
청춘불패 출연당시 이화면에서 연민의 정같은걸 느낀건지..한선화에게 눈이가기 시작함.
그러다가 같은맴버인 전효성을 보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음.
지금까지 좋아하던 스타일과는 다른 육덕스러운 캐릭터였음
민주화 발언이후 시크릿이라는 그룹에게 관심이 사라졌음.
크게 잘못 한건 아니였다고 보지만 그때 당시 오유가 일베에 어마어마하게 공격당하던 시기여서 더 마음이 돌아섬.
현재는 시크릿의 송지은에게 관심을 둘뿐임.
순규
청불때부터 눈에들어온 소시 맴버
그후 태연과 함께 투톱이였음
당시 태연보다 더 자주볼수있어 써니에게 많이 애정이감
수지
데뷔 당시 서울에서 혼자 살때였는데
스마트폰이 막 보급된 시기.
일하는곳 선배가 뮤비 한번 보여달라고해서
뮤비를 보다가 정말 이쁜 수지를 보고 빠지게됨
드림하이에서 아이유와 함꼐 출연으로 둘다 좋아하기 시작했음
러블리즈
이건다 연케 케톨릭때문에 세뇌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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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제 20~30대 사이 좋아하던 걸그룹맴버들입니다.
물론 저기에 거론 되지 않은 아이돌들도있지만
전 아무래도 작고 귀여운 그런 느낌적인 느낌의 아이들을 좋아함.
설현이라든가 현아(섹시버전)등 몸매 좋고 모델 같은 아이들에게는
우와 이쁘다 이정도 표현만 가지 관심이 가질 않아요.
새벽에 잠도 안오고 쓸떄 없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끄적거린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