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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오던말던 헌혈한게 자랑
게시물ID : boast_1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쭈쮸쭈
추천 : 0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30 20:22:54


헌혈 날짜 되자마자 가서 헌혈한건 자랑


비바람에 쫄딱 다 젖은건 안자랑


전역하고부터 2년만에 10번째 헌혈 찍은건 자랑


헌혈 선물로 받은 우산 펴보자마자 바람에 부서진건 안자랑


몸이 안좋아 평생 헌혈 못하는 여친 때문에 헌혈 시작한건 자랑


2년뒤 지금 오유인인건 안자랑


헌혈하고 피곤한거 하나없이 일과 무사히 마친건 자랑


우산 부서지는통에 바늘 꼽은곳 터지고 팅팅 부은건 안자랑


댄빈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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