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분이 둘한테 각 150만딜정도 홍차 빨면서 딜 넣었다.
둘 다 체력 5만대에서 막타를 빼앗겼다.
다시는 남이 띄운거 양심없이 숟가락만 얹을란다.
더러워서.
보상가챠를 돌렸다.
멀녹선이 뭔지 체감으로 느꼈다.
과금으로 가챠는 사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