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꼬꼬마들 참 한심한게 지 의견은 없다.
그냥 어디 이상한 자료 주어와서 던지고는 그게 지 논리랜다.
자료 출처의 태반은 뭔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자기들은 가장 객관적인 자료를 들고왔댄다.
보다가 참 한심했다. 어느 정도 자기 주장을 가지고 쓰던가.
며칠전 밤에도 한심한 작자가 유신 빨면서 멍청하게도 국정원 직원 건을 꺼내길래 인권 침해드립을 노렸다.
아니나 다를까 물었고 내가 역으로 유신도 인권침해라고 했더니 지는 그런말 한적이 없댄다.
불리한 부분은 답을 않는다.
참 '논리'적이다.
자료 복사+붙여넣기로 꽉꽉 채워졌지만 지 의견은 없다. 퍽 '논리'적이다.
애초에 자료 자체가 객관성이 없다는 것을 알까?
세상에 객관적 자료란건 없다. 그 자료의 작성자 '주관'이 들어가있는데 어떻게 객관적인거지?
얘들은 그런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냥 상대방을 압도하기 위한 허접한 싸움기술일 뿐 그 이외의 가치 따위는 없다.
변희재를 우두머리로 하는 애들은 보면 지가 할 말만 있다.
지는 가장 논리적이다.
무슨 초딩일진도 아니고 왜 이리 유치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