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게여러분
얼마전에 컴게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1060을 구매하려했으나,
탄광으로 끌려간 1060들이 멸종되어 어쩔수없이 1050을 구매했는데요
어제 다나와로 주문하고 받은 GTX1050이 사진과 같이 개봉되어서 배송되었는데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는게 처음이라 원래 이렇게 개봉되어 배송되는건지 질문 드립니다.
(뭐 불량 확인? 구성품확인? 때문에 이렇게 개봉해서 배송을 하는건가요?)
업체에 문의전화를 했으나 주말이라 휴무네요..
한쪽은 아래사진처럼 완벽하게 뜯어져서 왔구요
반대편은 똑같이 뜯어져있는데 스카치테이프로 붙어있습니다;
새제품 구매했는데 포장이 뜯어져서 와서 너무 찝찝합니다..
원래 이런것인지 질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