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는 위에 링크글을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당시 동생들이 견적 부품 몇개를 바꿔보겠다는 내용을 했었으나 결국은 그대로 갔으며..
그 이후에는 "오버워치, 메플" 하면서 끊김과 렉이 어쩌다 한번씩 걸리는 현상이 일어나는 기적을 봅니다..
(어떻게 위 사양으로 그 2개가 그리 걸리는지 -ㅅ-..)
P.S 당시 보드, 파워의 경우는 지인 애기론 이렇다고 합니다. (보드는 가격이 싸다는 이유,)
파워는 다나와에서 무슨 인증? (부분 선정같은 무사고?) 그거 땜에 샀다고 하네요..
또한 재미있는 사실은... 1대만 컴을 켜고 어떤 겜이든 1개만 해놔도 그방은 금세 히터를 튼 방처럼 온도가 40도? 정도로 후끈합니다..
(창문 열어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