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철수와 영희가 목욕탕에 갔습니다.
철수와 영희가 목욕을 하고 있는데 영희가 바가지를 떨궜습니다.
영희가 바가지를 줏으려는데, 갑자기 철수가 똥침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영희가 하는 말이
"똥구멍 아닌데~~~ 똥구멍 아닌데~~~"
라고 철수를 놀렸다.
그리고철수가하는말이........
"손가락 아닌데~~~~손가락 아닌데~~~~"
두번째 이야기
철수는 박은혜라는 친구와 같은 반인데 어느날 수업시간에 둘이서 떠들었다,,
그러자 선생님이 "철수랑 박은혜 나와!!"
그러자 영희가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