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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vp를 하면서 미안한 기분이 들긴 첨이네요
게시물ID : bns_9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마토
추천 : 1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31 03:50:48

태산북두에서 마누라(솬사)가 혈풍사막에서 기공+암살 한테 2번 죽었다고 귓말이 오더군요


태장금 잡고있던 저(검사)와 처남(권사)은 문파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과감히 파탈!.....  사실 모두 같은 문파라서 2명은 방지키기


혈풍사막으로 달려가서 또 공격당하고 있길래(모두 만렙)


기공은 처남이 암살은 제가 녹였습니다


그리고 부활할것을 예상하고 무림맹진형으로(저는 본케만 혼천교, 부케릭은 전부 무림맹) 달려가서


부활하는곳에 암살님이 있다는것을 포착!


무림맹부활지근처의 높은 건물에서 경공으로 날라서 신검합일로 찍어버린후 어검으로 날린후 내려와서 죽였습니다


그리고 내려와보니 처남이 2:1로 당하고 있더군요(역사+다른 기공)


처남이 눕기전에 기공을 실신전으로 해놔서 어검으로 톡톡 쳐서 죽이니까


바로 암살님이 뒤치기 시도!(무기는 포화란에 악세도 상급)


다행히 안죽고 튀었죠


마누라와 처남의 합세로 3명이서 암살을 죽이고 머라고 하길래


니가 먼저 다굴 쳤다고, 너도 억울하면 친구데려오라고  마누라가 말했습니다


무림맹 부활지에서 저희를 구경하는 암살님을 옆건물로 가서(처남과 여친에게 루트를 알려줌) 경공으로 부활지위로 올라갔죠


그리고 몇번을 연달아 죽였습니다....


말도 없었고 마누라가 귓말도 날렸는데 반응이 없더군요


죽은 암살을  부활시키고 죽이고를 몇번했는데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접속을 끊었으면 화가나서 종료했구나 하겟는데  아무 행동도 없더군요






처음에는 pvp하려고온 4급포화란무기 암살님인줄알고 열심히 잡았지만 

태장금에서 헤딩한것의 분풀이를 암살님께 한거같아서 죄송할따름입니다

마누라가 급히 불러서 가긴했지만 문파도 없고 혼자 사냥하시는분인데

너무 일방적인 다굴을 한거 같네요(후반에는 저혼자 스토킹했지만요...)


태산북두에 무림맹 4급암살자 XXXX님

정말 죄송하게됬습니다. 

기분 나쁘셨을텐데 욕한번 안하시면서 검사 사기라고만 하셨자나요...

마누라보고 귓말 해보라고 했는데 나중에는 나가셨더라구요

아무말없이 접종하셔서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나중에 접속하시면 긴급묵철수리도구를 드릴께요


낮에는 일을해서 없으니 저녁때 영기작하다가 뵈면 공격안할테니 도망가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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