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데닐리퀸의 한 농장에서 촬영된 한 결혼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붉은 불빛 아래 서 있는 신랑과 신부, 그 뒤로 펼쳐진 배트맨이 정말 장관입니다.사진을 촬영한 호주 멜버른의 웨딩 사진사 베인은 배트맨을 담기 위해 오랜기간 카메라 조리개를 열어놨고, 부부는 71초 동안이나 멈춰서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