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어려웠지만 글 내용은 간만합니다. 문명은 어떤 과학기술을 발견해서 고대시대에서 고전시대로 발전을 하게 되면 시간 경과가 짧아지잖아요?
하지만 한턴 한턴에서의 생산력과 과학력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요. 고대시대에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30턴이 든다고 했을 때 고전시대에서도 똑같이 30턴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고대시대 30턴과 고전시대 30턴은 시간 경과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지요.
그렇다면 일단 연구 테크트리를 빠르게 다음 시대에 들어서도록 맞춘 다음에 차근차근 하위 연구들을 진행시켜나가는 것이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서 결국 하위 기술들을 모두 연구한 다음에 다음 시대를 여는 기술을 발견하는 것보다 턴수는 똑같더라도 기원전 몇년 이런 식의 역사적 시간경과는 훨씬 단축하는 결과를 불어오는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