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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욕심을 버릴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게시물ID : beauty_34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분
추천 : 7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1 11:23:06
오늘 뭔가 청순하게 엄청 마음에 들어서 거울보고 오!!!! 설렘 설렘 하다가 입술이 조금만 더 붉으면 더 예쁠까 지금 딱 좋긴 하지만 입술 좀만 해볼까 하다 결국 입술을 건들였더니...
밸런스가 확 깨져서 다른 곳도 조금씩 손보게 되고 마음에 들었던 그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ㅠㅠ

그나저나 웨이크메이크에서 받은 사은품 브러쉬 중에서 파데 브러쉬 오늘 처음 써봤는데 괜찮네요
사실 브러쉬 크기가 작아서 바르다 혈압 오르지 않을까 해서 안 써본건데 문제 전혀 없는 크기더라고요
근데 파데를 좀 많이 먹어요
제가 기존에 쓰던 파데 브러쉬는 에스티로더 한 펌핑도 남는 느낌으로 쓰는데 이건 한 펌핑 반은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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