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광(earthquake light)은 특이한 빛나는 공기현상으로 스트레스 지각과 지진활동 또는 화산폭발 지역 근처의 하늘에서 나타난다고 보고되었다. 그것은 1965년에서 1967년까지의 나가노의 연속 지진(earthquake swarm) 시에 촬영되어 지진 학회에의해 사례되었다.[1] 빛은 지진이 발생하는 동안 나타났다고 보고된다. 그러나 1975년 칼라파나 지진과 관련된 보고외 같이 지진 전후의 빛의 보고가 있다.[2] 그것들은 흰색에서 푸른 색조를 지닌 오로라와 흡사한 형상을 지녔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나 때로는 더폭넓은 색 스펙트럼을 지닌 것으로 보고되어왔다.[1] 발광은 수초간 육안으로 관측되었지만 수십분간 지속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