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다 뭐다 라고해도 할말은 없는 고민입니다.. 이번에 20살된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버스나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너무 느껴집니다 ... 키가 어느정도 크고 비율도 키빨로 그냥저냥입니다 .. 얼굴은 씹망입니다 정말 키만큽니다 .. 잘생겼다면 이런고민 하지도않겠죠 그냥 음 쟨 키가크네 이런의미로 쳐다보는거겠죠 ? 특히 여성분들이랑 눈마주치는건 거희 당연하구요 .. 남성분들이랑도 눈마주치는게 많습니다 그냥 세상의 당연한 이치인데 제가 너무 의식하는 그냥 어린청년의 관심병 같은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