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코 보신 분 계세요 혹시?
저는 시즌 1때부터 슈스케 처럼 챙겨봤습니당..........
노래는 못해도 요리는 그래도 ...조금 ...한다고 자부했기때문에 ㅋㅋㅋ
근데 워우 ~~~~~~~~~~~
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더라구요 ㅋㅋㅋㅋ나갔으면 큰일 날 뻔 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가서 큰 현장에서 배우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전 음식점 차리는 게 꿈이라서!!!
하정숙님이라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거기에 출연했던 분들중에 있는데용!!!ㅋㅋㅋㅋㅋㅋ
우와 짱이에요
엄마표음식같은 느낌?
무튼 죽이되든 밥이되든 저는 이번에 지원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
12일에 지원자 모집 받는다는데...주말 내내 고민해보고 지원할겁니당(지원하겠다는 강한 의지)
ㅋㅋㅋㅋ제 남자친구만 제 요리가 맛있다고 평가하는 게 아니라 심사위원이 맛있다고 평가해주길
ㅎㅎㅎㅎㅎㅎ
혹시 지원하시는 분 있으시면 정보 공유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