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보니엠 프로듀서 프랭크 파비안이라는 사람이 유로댄스와 랩을 섞은 음악을 만들고 이에 어울리는 사람을 구함 그러나 그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키는 사람찾기가 넘 힘들었음 그러다 잘생기고, 춤도 잘추고, 몸매도 잘빠진 사람을 발견 하지만 노래를 못함 그래서 노래는 다른 사람이 부르게 하고 이들은 립싱크하고 춤만추는 그룹 '밀리 바닐리'를 만듬 1989년 데뷔 앨범 'Girl You Know It's True'가 나오자 타이틀곡은 데뷔와 동시 빌보드 앨범차트 정상에 오름 Blame on the rain 1등, Girl, I'm gonna miss you 도 1등, Baby, Don't forget my number 2위, All or nothing 4등... 초대박 힛트를 치고 그래미 신인상 수상 전 세계 랩 댄스 음악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침 그러다 원래 이들의 노래를 부른 가수가 폭로 당연히 그래미 신인상도 박탈당하고 이후로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무조건 라이브로 부르는 룰이 생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