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레전드 캐쉬 가격
그럼 저 캐쉬로 살 수 있는 사야하는 아이템
이 아이템은 반드시 기본 하루 10개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함.
이 게임의 최종컨텐츠랄 수 있는 게
에픽 던전과 나락 그리고 미궁 이렇게 3군데가 있음
에픽 던전의 경우 2종류 각 1일 1회 입장이 가능함
이곳에서 거의 모든 졸업템이 극악의 확률도 나오기 땜에 싫어도 가야함.
익숙해져서 요즘엔 거의 부활석을 쓸 일이 없지만
파티에 능숙치 못한 사람이 있으면 ;;
나락은 또한 1일 1회지만 특정 아이템을 (열쇠) 구입하면 더 갈 수 있음
나락에선 세트등급의 악세가 나오기 때문에 요즘 가장 핫함
물론 총 5단계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3단 이상은 에바라
보통 1-2단 정말 파티 잘 짜면 3단 클리어가 가능함.
여긴 들어갔다 하면 짤없이 부활석 5개는 그냥 빨림.
끝으로 미궁이란 곳이 있는데 여긴 싫어도 가야함.
이 겜은 일일(반복)퀘스트를 끝내고 나면 딱히 할 짓이 없음
그때 가는 곳이 바로 미궁 총 100단까지 있는데
100단을 멍하니 돌아야 영혼 레벨 (케릭 만렙65. 영혼렙은 소문으론 500이라곤함)
암턴 이 영혼렙을 올려서 주어지는 스텟포인트로 영혼 스킬을 올려
케릭을 튼튼하게 하는 것.
미궁은 현재 경력이 넘쳐 능숙한 자들이 많아서 그나마 덜하지만
처음 100단을 뚫기 위해(100단을 100퍼센트로 뚫고 보스를 잡아야
해당 케릭으로 100단을 열 수 있음) 하루 부활석 4-50개는 기본으로 빨림
능력자가 많은 요즘이지만 정공팟이 따로 없는 한
막공으로 파티를 구해서 가야하기 땜에 기본 1-20개는 그냥 빨림
이건 어디까지나 100을 뚫기 위한 몸부림
영혼레벨을 올리기 위해 저 부활석을 얼마나 소모해야하는지
아무도 모름
부활석을 10개를 사용하면 즉 10번 즉부를 하면
버지니아 한갑 가격이 증발해버림.
다음은 날개와 상의 코스튬
이건 필수로 사야할 아이템은 아니지만
없으면 그만큼 불이익(?)
날개에는 이속 10% 증가와 마나 소모 감소 10%가 붙어 있으며
착용만으로 전투력 4500을 증가해준다
상의 코스튬에는 공격력 5% 증가와 생명 5% 증가가 붙어 있으며
날개와 마찬가지로 4500의 전투력을 올려준다.
여기서 전투력 9000은 아주 중요한데
보통 외치기로 누군가 어디 가잔 광고글이 올라오면
그 사람에게 귓말로 `저요` 할 것이다.
그럼 파티장은 그 사람의 아이디를 눌러 정보보기를 한 후에
기본적으로 이 전투력을 본다. 전투력이 낮으면 파티에 못 낑길 수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죽었다 깨도 무과금으로는
전투력을 23만 이상 끌어올리기가 정말정말 어렵다.
현재 플레이하는 서버에서 전투력 랭킹 1위가 27만이다.
이 전투력 9000이 얼마나 대단한지 가늠할 수 있다.
다음 살펴볼 캐쉬템은 펫
이 겜에서 펫은 너무나 중요한데 펫은 일단 5티어가 만렙이며
각 티어 마다 10렙까지 키울 수 있다.
일단 펫은 1일 1회 입장할 수 있는 정원이란 곳에서 가뭄에 콩나는 확률로
나오긴 한다. 1-3티어까지 나온다는데 대부분 0~1티어가 주를 이룬다.
한마디로 1일 1회 입장 가능한 정원을 돌아 5티어 펫을 만들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단 소리다.
그래서 얼쩔 수 없이 이 펫 상자란 걸 사서 까야한다.
이 펫 상자에선 1~3티어 펫이 랜덤으로 나오는데 더 말해 입만 아프다.
자신의 운이 좋으면 150캐쉬 1개를 사서 까거나
운이 안 좋으면 1500캐쉬를 주고 11개를 산 후에 까는 게 좋다.
보통 11개짜리를 깐다.
펫의 종류는 많은데 그중에 진짜 필요한 펫은
공격력이 붙은 4종(이그리트.황소.해골.드래곤)
그리고 영혼 경험치를 증가 시켜주는 4종(백구.탱구.발루.고양이)
가 최소 3티어 이상으로 2-3마리 이상 나오지 않으면
순삭으로 3만원이 날아간다. 그럼 또 사야한다.
아무튼 공격력이 붙은 4종류 중에 3티어가 운좋게 1마리가 나오면
그걸 5티어까지 키워야 하는데 그냥 꺼내놓고 사냥을 하면 저절로 큰다.
3티어부턴 빡씨게 성장도 느리지만 어쨌건 10렙까지 키울 수 있다.
3티어 10렙이 되면 동일 티어 아무 종류도 가능
동일 티어 동일렙 두 마릴 합체 해서 4티어를 만드는 식이다.
물론 이건 3티어짜리가 2마리 있을 때 얘기고 없으면
낮은 티어를 이런 식으로 키워서 합체하고 하는 식으로 키워야 한다.
여기서 들어가는 게 진화의 돌이란 건데
저 아이템 또한 정원이란 곳에서 벼락맞을 확률 보다 양호하게 나온다.
진화의 돌 조각이란 아이템이 나올 때도 있는데
나올 때 보통 5개씩 나온다.
그럼 이걸 20개 모아서 연금을 하면 돌조각 1개를 만들 수 있다.
1일 1회 입장가능 한 인던에서 도대체 며칠을 모아야할까
250레드젠 = 5천원이다.
0티어 10렙 X 0티어 10렙을 합체할 때 소모 되는 진화의 돌은 1개다.
1티어 10렙 X 1티어 10렙을 합체할 때는 2개
2x2= 3개
3x3=4개
4x4=5개
5티어를 쌩으로 만들기 위해선 15개의 진화의 돌이 필요하다.
5000원 x 15 = 7만 5천원
물론 1일 1회 입장할 수 있는 정원에서 진화의 돌은 구할 수 있다.
다음 중요한 게 바로 영혼 경험치를 증가 시켜주는 펫 4종류
동료펫이라고 해서 총 4마리를 넣을 수 있다.
각 펫마다 동료펫으로 넣었을 때 일종의 버프 같은 게 있는데
위 얘기한 4종류 외엔 거의 쓰레기 버프나 마찬가지라
사용을 하지 않는다. 금수저들이야 이 동료펫마저 5티어로
채웠겠지만 보통은 3-4티어를 집어넣는다.
물론 이 동료펫 높은 티어를 넣을 수록 앞서 얘기한
전투력이 마구마구 오르기 땜에 랭킹을 노리기 위해선
최소 4티어 이상 집어넣어야 한다.
또한 티어가 높을 수록 영혼 경험치가 증가 하기 때문에
작업을 안 할 수가 없는 아이템이다.
현재 본인은 흙수저 무과금이라
3티어 펫을 3마리 넣고 2티어짜리 1마리 넣어놨다.
악세포함. 길드 신단 버프 포함 하여 영혼 경험치가 53.50% 증가상태
이는 영혼 경험치 펫도 없고 악세도 없고 한 사람이
몹 1마리 잡을 때 100이란 영혼 경치를 먹는 다면
난 그 사람보다 53.50%를 더 먹는 다는 뜻이다.
물론 악세를 영혼 증가템을 착용하기 위해선
다른 아이템이 그만큼 공격관련 옵션이 붙은 한마디로 쫌 좋은 템을
끼고 있을 때나 가능한 얘기다. 데미지도 못 뽑는 놈이 영혼셋팅을 하고
파티에 들어오면 욕먹기 땜에 ..
만일 저 동료펫 4마리를 최소 4티어급으로 4마리 다 넣었다면
같은 한 마릴 잡았지만 상대는 두 마리 세 마리 잡는 효과를 본다.
그리고 따로 애기할 플레티넘 플러스 버프를 받으면 +30%의 영혼 경치를
더 얻을 수 있기 땜에 그야말로 돈질을 안 하고는 레벨을 따라갈 수 없다.
내가 이 겜을 욕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
바로 이 플레티넘 서비스 때문이다.
이건 일종의 월이용료와 같다.
플래티넘 서비스 30일 = 9900원을 결제하면
30일간 아주 기본적인 당연히 겜에서 서비스 해줘야할
기본의 기본적인 걸 겨우 누릴 수 있게 해준다.
그럼 저 플레티넘 서비스를 살펴보자.
현재 본인은 4단계다.
이 캐쉬템은 누적이라 언제 결제를 해도 계속 단계가 오른다.
즉 4번 이 아이템을 구입했다는 소리다.
각 단계마다 차등을 두어 편의기능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데
최소 2단을 해야 인벤토리가 5칸 다 열린다 (기본 3칸)
말이 5칸이지 버릴 수 없는 필요한 필요악 아이템을 채우다 보면
기본 2칸은 그런 아이템으로 못 쓰게 된다.
그럼 3칸 만 가지고 겜을 하게 되는데 아무튼 인벤은 늘 부족하다.
3단 4단 5단 부터는 따로 창고까지 가지 않아도
상점까지 가지 않아도 포탈까지 않아도 그자리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걸 하지 않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된다 창고 4-5번은 뺄 수는 있지만 넣을 순 없다.
겹쳐지지 않기 때문에 1-2-3에 고스란히 재료와 잡템이 쌓인다.
그럼 1-2-3 인벤 칸은 겜을 할 수록 급격히 줄어든다.
도저히 결제를 안 하고선 불편해서 미칠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래도 난 무과금 유저라 버틴다.
마정석이란 아이템을 팔아서 플레티넘 서비스를 4단계까지 뚫었다.
지금은 팔 아이템이 없어서 저 지경이지만 ;;
공포의 플래티넘 플러스
가뜩 불공평.평등한 겜의 발란스 파괴의 주범이 바로 이 플래티넘 플러스
그럼 그 효과를 보자
영혼경치 30% 증가
공격+방어력 5% 증가
능력 재설정 등장 옵 +1 ( 마정석을 아끼기 위한 개이득옵)
연금 슬롯 +1 ( 현자의 돌 12시간 1개 생산 가능한 걸 2개로)
시공의틈 입장 2회 (기본 5회인 사람보다 마정석 더 벌 수 있음)
대략 이렇다.
여기서 p방 ip대여 하거나 p방에서 하면
플러스에 플러스 효과를 볼 수 있다.
무한의 탐을 3회 입장할 수 있기 땜에 날개 성장에 개이득 효과를 봄
기본적으로 뮤레전드를 사람답게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캐쉬템이다. 외에 잡다한 캐쉬템이 있지만
위 언급한 캐쉬는 기본적으로 질러야 소위 말하는 1인분이 가능하다.
말했듯 여기까진 그냥 기본적인 캐쉬템이다.
진짜 금수저냐 아니냐는 바로 이 아이템에서 나뉜다.
이게 뭐냐면 아이템 옵션을 추가로 붙여주는 캐쉬템이다.
고급 각인 능력까진 기본적으로 노캐쉬로 만들 수 있다.
이후 부터 바로 저 푸른>붉은 각인서가 들어간다.
이렇게 푸른>붉은 각인서를 이용하여
옵션을 더 붙일 수 있는데 최소 2줄 이상 옵션을 붙여야 하며
3줄 중에 2줄은 반드시 본인에게 맞는 옵션을 붙여야 한다.
그걸 위해 각인서를 사서 지르게 되는데
이때부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 수가 없다.
기본 전설각인 하나를 띄우기 위해 30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운이 나쁘면 ;;
저렇게 11개 아이템을 모두 바르면 진정 금수저가 되는 것이다.
왜 이런 게임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캐쉬질도 적당히 해야지 월이용료 겜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다.
북미겜에 희망을 걸고 있지만 못된 걸 배워서 듣기론 거기도 짱꼴들 투자금이
들어가고 슬슬 캐쉬템이 나온다는데 이런 거 법으로 못 하게 막을 수 없나;
적어도 확률 도박성 캐쉬템이라도 좀 못 하게끔;;
그냥 CD하나 사서 똥망겜이라는 디아블로를 사서
블리자드 망할 때까지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
이젠 오프고 온라인이고 돈이 없이는 좋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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