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소나타가 막을 내렸습니다 으어어 

( BELLAGIO님 축전 포스터 고마워요 , 제 팬픽 인생의 처음 받아본거여요 . ) 

개인적으로 팬픽을 막상 쓰기 시작하면 많이 귀찮아 집니다 . 

근데 팬픽을 다 올리고 나면 이제 할게없어져요 . 막 새벽 시간이 비기때문에 

( 물론 개학하면 . . . 아 , 개학하고도 늦게 자니까 비는구나 . ) 

그래서 뭐 예전부터 쓰려고 했던 팬픽들과 머릿속에 뿅하고 떠오른 소재들을 대충 모아봤는데 . 

코믹 학교물 단편 ( 이건 언젠간 쓸껍니다 . ) 

빅맥 여체설 ( 아 . . 솔까 이건 주제는 참 좋은데 내용을 생각못하겠음 . 아무나 가져가세요 . ) 

이게 예전부터 생각해둔거고 . 월광소나타 올리면서 아키에이지 벼캐면서 

예전부터 말했다시피 머리에 소재 스토리 반전 엔딩 뿅하고 떠오른게 두개있네요 . 

월광소나타 제2악장 

Gang  

요 두개인데 월광소나타 제2악장은 뭐 월광소나타 2기 비슷하게 . 

하지만 예전 모바일 추리게임 검은방의 분위기 와 비슷하게 생각이 떠올랐고 ( 수정이 많이 필요함 ) 

Gang은 마피아 영화 , 애니메이션을 생각하면서 그냥 와 이런거 하면 재밌겠다 했는데 

그게 또 포니로 바꿔보니 적절한 ? 그런게 생겨서 스토리 , 반전 , 엔딩 , 떡밥 등등 다 떠오르네요 . 

음 . . 제가 귀찮아 하지 않는이상 차기작은 금방 내놓을거같습니다 :) 

( 예 300년 걸린다는소리죠 ) 

어 . . 뻘글엔 짤조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