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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약탈단에 털린 기분더러운 사례 4개
게시물ID : mabinogi_3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에게기도를
추천 : 1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9/30 18:34:36
1. 알만한 급인데 딱보니까 하이드로 잠깐 피하면 파볼로 원킬 날 사이즈여서

튀어서 몹 없는 방향에서 파볼 차지

3차지 정도 했는데 어디서 마차가 몹을 우르르 몰고 가더니 거리 멀어져서 다시 돌아오는길에 나 발견
그 돌아온 2마리가 파볼차지하는 나를 인식하고 공격시작
정리하고 털던놈 잡으려니까 이미 5개 별 채우고 튀기시작
결국 털림
ㅅㅂ

2. 나는 그냥 평범하게 알탭하고 잠깐 인터넷질 하는데 전투시작 보니까 베테랑급에게 털리고 있었중
그놈은 그냥 포기하고 죽은척하고 대기탐
그리고 안털고 있던 몹이 지나가는 내 코끼리 때려서 강제로 약탈 털리기 모드로 전환

난 나한테 튄놈이라도 잡으려는데 갑자기 접종.
근데 왜 내가 털리는건데

ㅅㅂ


3. 5분도 안된일
몹이 안나옴 분명 바로 앞에서 만난거여서 높아봤자 2년차고,
서투른 예상하는데 렉떄문에 안나옴
심심해서 파볼 차지하면서 대기중

근데 한 5분 지나니까 80개 털어감. 약 3만두캇

ㅅㅂ

4. 똑같은 자리에서 연속 4번
정확히 몹 가운데 떨어져서 인식 돌리지도 못해서 캐스팅 못하고 라볼트 화살에 굴림 당하다가 털림



진짜 1~3은 내가 실수한거도 아닌데 억울함

4번이야 그렇다고 쳐도 어제 오늘 털린 액수만 합치면 10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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