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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같지도 않은 시 함 써봤어요 갑자기 삘와서
게시물ID : gomin_345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냉국
추천 : 3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6/09 02:01:19
나랑 그녀는 키가 비슷합니다
항상 손을 스치듯 잡고 다닙니다

그녀와의 약간의 거리가 
360일 설렘을 안겨줍니다

그녀와 손을 잡고 2년의 희생을 약속했을때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그 2년의 희생 사랑으로
10배로 갚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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