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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군요 ㅋ
게시물ID : freeboard_345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찬양
추천 : 1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6/16 23:24:11
해가 져서 어둑어둑 해진 도서관 앞.. 서서 담배를 물고 하늘이나 보며 시험배린 거 때문에 "난 왜 이모양이냐"라는 푸념을 늘어놓고 있던 중... 뒤에서 여자사람이 "오빠"하고 껴안더군요...... ................. >.< 물론 다른 사람으로 착각해서 그러셨겠지만............... 허허.. 오늘 따라 공부가 잘 않되네요... ;; 그때 제 날개뼈 부분이 순간 따뜻해지더라구용....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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