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뇌 보는순간..
힘든 앵벌살이에 허리가 굽으신 나의 부두할배..
이거 팔아서 허리좀 피고살수있게 해줄게..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기대보다는 옵션이 좋지않았다..
나란 남자의 욕심이란..
처음으로 이런걸 주워봐서..
얼마쯤 팔아야하는지도 모르겐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