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작품은 잘 모르지만.. 이 애니 작품에서는.. .
뭔가..
역시 일본인은 대단해! 존경할 수 밖에 없어!
하는 말이 한 화에서만도 엄청 나오고..

여러 부분에서 일본을 사무라이 정신의 근성의 민족으로 묘사하려는 것도 너무 적나라하고..
 
일본 선수의 적으로
미국(캡틴아메리카보다 더한.. 미국덕후)과 구나치독일(복장의 사람)을 한 패인 것 처럼 묘사해서 왠지 뭔가가 떠오르는..

들었던 명성과는 다르게 좀 아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하청을 했는지
원화쪽과 색지정까지 한국 스태프가 엄청 많더라고요..ㅋㅋ 어떤 부산 스튜디오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