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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소설,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게시물ID : jisik_34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21102
추천 : 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11/27 20:13:13

 소설이라는 문학.. 저한테 전혀 친근하지 않는 문학이라

 걱정되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인터넷카페에 올릴 소설인데 간추린 줄거리 읽어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 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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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그라피카제국이란 곳이 있었습니다.
 그라피카제국에 죄수들이 모여서 그라피카제국을 정복할 날을 기다립니다.
 그리피카제국에는 헌터라는 직업이 있어서 지금의 경찰처럼 범죄자들을
 소잉대륙이라는 곳에 있는 그라피카수용소에 구속시킬 수 있습니다.
 경범죄라고 해도 그라피카수용소에서 평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라피카수용소에서 나갈 방법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곳의 죄수들 중 대표 '건' 이라는 사람이 계획을 꾸밉니다.
 죄수들 중에서 싸움을 잘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을 골라내죠.
 그리고 천재적인 소년 '헤르넨' 이 한 방법을 이용해 탈옥을 하죠.
 그 때부터 죄수들은 세뇌바이러스를 제국 중심에 침투시키고
 '건'의 동생 '단'은 그걸 막기위해 노력합니다.
 '단'은 헌터인데 건의 천재적인 힘을 알게되고 수용소에 구속시켜버리죠.
 그렇지만 단의 노력은 허물어버리고 건은 제국을 정복하게 됩니다.
 헤르넨은 남자지만, 건을 동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곤에게 충성을 바치지만
 건은 헤르넨을 이용만 합니다. 헤르넨은 건의 충성심을 복수심을 바꿔서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그라피카제국은 멸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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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이런 내용인데요 .. 저 줄거리를 살을 붙여서 늘릴겁니다.

 저걸 읽으니까 무슨 내용이 떠오르시나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라 생각하고 써봤습니다 '~'

 재미없어도 상관없어요. 그냥 재미없다 재미있다가 아니라

 어떤 이유로 재미없다.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기 때문에 좀 고쳐야한다

 만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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