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의 가치를 환산해주는 재미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여러가지 평가 기준을 두고 있는데요. 오유를 감색해보니
네, 대략 3,800만원 정도네요. 그럼 유머사이트 일위라는 웃긴대학은 어떨까요.
네, 약 4억 조금 넘는군요.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하루에도 수십만의 찌질이들이 찌질대는 네이버는 어떨까요.
우와...220억 정도네요...(믿지는 말라네요.) 회사의 가치가 아니라 순수하게 사이트의 가치이지...머...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신의 블로그가 있다면 재미삼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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