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날에

갤럭시 알파 
출고가 748,000원에
신한카드세이브할인 -70만원 36개월 포인트로 상환 
나머지 할부원금 48,000원
62요금제 3개월 나머진  자유요금제 지원금 14만원받고 샀는데
카드포인트로 갚긴해도 출고가 그대로 산거니까 눈탱이 맞은건 확실한데
개통철회하고 목숨 간당간당한 갤투
계속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저렇게라도 쓰는게 나을까요ㅠㅠ

 참고로 아버지가 매달 카드실적이 200만원이 넘으셔서 포인트는 채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