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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친일파라고 한 민족문제연구소에 대해 알아보자.
게시물ID : sisa_345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가져와
추천 : 23/23
조회수 : 20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1/09 11:37:25

 

민족문제연구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

과거 친일행적을 했던 사람들을 조사해 친일인명사전을 만든 사립 단체이다.


친일파를 발본색원하여 역사의 이름으로 그들을 처단하려는????

민족문제연구소에 대하여 알아보는 글이다.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민족문제연구소의 소장 임헌영이다

임헌영의 본명은 임준열이다.

  

개명을 한 이유는 간단하다. 조선 남로당의 박헌영을 존경하여 필명을 임헌영으로 개명을 한 것이다.

임헌영의 부친은 보도연맹 사건으로 잡혀들어가서 사형당했고, 임헌영의 4형제마저 좌익활동으로 사형 당했다.

더욱이 임헌영 본인은 혁명자금 마련하겠다고 강도짓까지 하고 다니던 남민전 출신이다.

임헌영이 여기에서 직접 강도짓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어쨋든 남민전 출신이라는 이야기다.

임헌영은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을 살았었다.

 
부친과 형제들이 좌익활동에 연루되어 사형되었고, 임헌영 본인도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살이를 한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국가에 대한 분노와 안좋은 감정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

위에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이라는 인물이 남민전 출신이라는 것은 이야기 했다.

그러면 남민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간략히 알아보자

  

남민전은 해방전후 역대급 레전드 빨갱이 박헌영의 조선남로당의 활동에서부터 뿌리가 닿아있는 구좌익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민청학련 세력이 응집한 지하당이다.

남한 내 인혁당-통혁당-남조선해방전략당 출신이 남민전의 지도부였다.

즉, 온갖 빨갱이 새끼들이 다 모인 곳이라는 이야기다.

그들은 엄연한 자생적 종북조직이었고, 그래서 북한의 인정을 받기 위해 끊임없는 유인물을 살포해댔었음.

간첩조직과 달리 자생적 종북조직이었기 때문에 북한으로부터의 자금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혁명자금 마련을 위해 '혜성대' 라는 강도조직을 조직해서

금은방과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럭키그룹 구자영 회장의 자택에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금품을 절취하는 등

강도짓까지 서슴지 않는 테러집단이었다.

  

더욱이 혁명의 순간을 위해 총기와 폭탄을 탈취하여 보관하는 대담함까지 보였다.

총기와 탄약 이외에도 TNT까지 불법적으로 입수하여 무장게릴라를 준비하였었음.

게다가 남한에서 혁명이 성공할 경우 중앙청에 게시하기 위해 남민전 기旗를 제작하여 보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에는 심각한 위협이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노무현 정권 때, 뭐 민주화 조직이니 머니 지랄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법원에서 남민전은 간첩조직으로 땅땅땅!

 

  

 

보이는가??

바로 북한의 인공기를 모방한 남민전의 기다. 저래놓고 민주화 운동 한거랜다ㅋㅋㅋㅋ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이라는 인물이 바로 유신체제 말기 최대의 종북조직 남민전 소속이었다.

좌익들은 간혹 임헌영의 과거일뿐이라며 애써 무시하지만, 과거일뿐이면 대체 왜 아직도 임헌영이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할까?

임헌영의 활동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일 뿐이다.

 

 

 

  

남민전 및 간첩새끼들이 좋아하는 유인물...ㅋㅋ

 

 

 

 

 

 

 

 

 

 

-그 외 민문련 소속 인물들....

 

강정구

 

아주 유명한 종북주의자다.

김일성의 생가 만경대를 방문하여, '만경대 정신을 이어받아 통일의 위업을 이룩하자' 라는 발언을 하여 구설수에 올랐고,

게다가

-6.25는 북한에 의한 통일전쟁

-6.25는 미국만 아니었다면 한달만에 끝났을 전쟁

-미국의 제국주의적 개입이 없었다면 민족의 분단도 없었을 것

이라는 개소리를 서슴없이 짓거리는 김일성 수령을 추종하는 아주 유명한 종북인사다.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윤경로 한성대 총장

윤경로라는 인물이 '우리민족 정체성과 민족공조' 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주장했는데, 한번 볼까?


"100년이 지난 오늘 일본의 한복판 동경에서 우리의 말, 우리의 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공조’를 얘기할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인가. 올해는 광복60주년이자 6·15공동선언5주년이다.

조선민족, 한민족의 정체성을 역사적으로 찾아보고 그 속에서 민족공조를 찾자...

6·15선언 2항의 '연합제' 와 '낮은 단계의 연방제' 의 공통점을 찾기 위해 민족공조로 통일이 가능하다"


음??? 연합제와 낮은단계의 연방제??

충분히 감이 올거라 본다.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규정한 통일은 자유민주주의적 법질서 아래 평화적 통일이지,

저 개쓰레기 북괴의 체제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강만길

 

민족문제연구소의 이념노선을 이끌어오는 핵심적 인물

강만길은 각종 저술에서 '이승만-박정희 정권은 민족사적 정통성이 없다' 라고 단언

반대로 '북에 성립된 정권은 조국해방에 대비했던 세력들이 연합하여 세운 정권' 이라는 개가 뜯어먹을 개소리를 하며

민족사적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는 역사관을 확립시켜온 인물.

게다가 6.25는 사변 or 동란이 아닌 전쟁이라고 부를것을 주장하며,

이는 '김일성에 의한 침략전쟁이 아니라 남북간의 통일전쟁'이라는 미친 개병신소리를 해왔다.

그리고 한국 마오이즘의 거두였던 종북주의자 리영희 센세도 민문련 소속이이었다.

 

 

 

 

 

 

 

 

 

-고문변호사

고문변호사 명단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대표적으로 3명을 보자.

 

민변 회장 이석태 변호사

 

  

간첩 송두율의 변호를 맡았고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김승교 변호사

 

  

정계의 아이유 리정희  

 

유명한 시빨간 종자들 다 모인 곳이 바로 민문련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 변호사는 아니다만 무슨 조선족 새끼도 있다.

 

예전에 류연산이었나?

MBC 100분 토론에 웬 미꿍끼 조선족 새끼가 기어나와서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라며 개소리 까다가, 중국으로 튀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민문련이 원래 처음부터 민문련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원래는 역사문제연구소라는 단체로 시작을 했었다. 여기에는 현재 서울 시장 박원순이 껴 있었고,

박원순은 그들과 함께 친일파 캐기에 앞장 섰었다.

 

  

근데 이게 웬걸?

박원순이 제적등본(고향,신분,집안의 세탁-변조-위조가 불가능한 절대영역)을 떼보니, 박원순의 부친은 보국대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제 체제 말기로 가면 보국대가 물론 강제성을 띈 것은 사실이지만, 30년대 말부터 강제였던 것은 아니었다.

7년을 활동해놓고, '아, 강제였다' 라고 추잡한 핑계를 대는 것은 그냥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일이다.

그래서 박원순은 거기서 손 털고 나온다.

 

 

 

역사문제연구소를 시작으로 했던 민족문제연구소라는 단체에서는 방응모,김성수,백선엽,박정희 등등

우파의 근간-뿌리가 되는 인물들을 전부 친일파로 낙인 찍어버린다.

근데 웃긴건 박정희-백선엽을 비롯해서 만군-일본군 출신 간부들이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어려운데,

박정희-백선엽을 비롯한 몇몇 정도만 친일파 낙인 찍혀 있다.

백선엽 장군이 누구인가???

다부동 전투에서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라는 명언을 남기며, 현대전사에 유래없는 사단장 개돌을 감행한 구국의 영웅이다.

그렇지만 북한 체제를 신봉하는 자들에게는 한낱 친일파일 뿐이다.

만약 백선엽 장군이 그들이 말하는 기회주의적 친일파였다면,

어떻게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투의 현장으로 몸을 내던질 수 있었을까?

 

 

  

동아일보의 김성수를 알 거다. 이 위인이 뜬금없이 친일파로 찍혔는데, 김성수가 학병참가를 권유한 전쟁협력자라는게 그 이유.

하지만 김성수가 직접 유세에 나섰다는 실질적 증거는 없고, 일제의 강압에 의해 이름만 빌려줬다는게 정설이다.

게다가 일본 당국에 의해 엄연히 반일인사-요시찰 인물로 낙인 찍혀 있던 상황이라, 일제에 의해 끊임없는 감시를 당했었다.

근데 김성수의 민족운동에 대한 기여는 친일논란을 상쇄하고 남음에도 민문련이 제작한 친일인명사전에는 친일인사로 올라가 있다.

 

 

 

 

  

반대로 여운형은 그가 친필로 작성한 '반도 이천오백만 동포에게 호소함' 이라는 친일 학병참가 독려글이 언론에 공개 되었음에도,

민족문제연구소가 제작한 친일인명사전에서는 누락되었다....ㅋㅋ

이는 명단선정이 이념에 따라 취사 선택되었다는 명확한 증거다.

 

 

 이게 노무현 정권때 있었던 개짓거리다.

 

 

 그리고 이새끼들 지들 친일파 부모랑 좌익인사들의 친일파 부모는

왜 친일인명 사전에서 쏙 빼버리는 걸까?


여운형(학병지원독려 강연 및 글 기고. 사회주의자), 
http://cafe.naver.com/rightofkorea/6836
김대중(도요다 다이쥬. 일본인 해운회사 근무)
http://cafe.naver.com/rightofkorea/6816
신상묵(시게미쓰 구미오. 헌병오장. 민주당 신기남의원 부친)
http://cafe.naver.com/rightofkorea/6837
김일련(가나오 에이이치. 만주국 특무경찰. 민주당 김희선의원 부친)
일제시대에 면장을 지낸 유시민의 아버지 유태우와,훈도노릇을 하던 유시민의 백부, 
훈도였던 김근태의 아버지, 
일본유학파 출신 청양면장이었던 총독부 공무원 이해찬의 아버지, 
조선인으로 일본 천황의 경호원(황군 헌병 오장)이 됐던
일본헌병 장교 이봉권, (이미경의원 부친)
나석주 의사를 사살한 동양척식회사와 식산조합의 직원으로
20년 근속한 정진철 (정동영의 부친)
김영주(일본군 밀정. 북한 김일성 동생)

 

 

 

 

-친일파, 종북주의자들이 왜 친일파 몰이를 할까??? 

 

여기서 우리들은 좌파-종북주의자들이 사회주의 이념을 퍼뜨리는게 아닌, 친일파몰이-선동을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과연 왜 친일파 몰이를 할까?

답은 간단하다. 하지만 섬찟하다. 아래의 짤을 보자.

 

  

보다시피 엄한사람까지 전부 친일파로 만들어 놓는 것은 일종의 대한민국 체제 부정의 베이스를 깔아놓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좋아하지만, 이승만은 싫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수층에서도 조차 많다. 하지만 이승만 깎아내리기도, 저런 작업의 일환이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을 끊임없이 깎아내리면서,

대한민국 건국 정통성을 훼손시키다보면, 남한사람들로 하여금 북한을 대안적 체제로 생각하게끔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사람들로 하여금 독재자 이승만과 친일파들이 세운 나라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게 수치스럽고 부끄럽게끔 느끼게 하여,

한반도의 국가 정통성을 이북으로 가져오게 하면서, 점차 그들을 친북-종북화 시키는 민심이반의 공작이며 선동이라는 이야기다..

이건 종북 좌파 세력들의 오랜 작업이었다

 

이승만과 박헌영의 회담에서도 밝혀졌듯이, 박헌영은 이승만에게 친일파의 척결을 끊임없이 요구했고,

남로당 세력의 주된 공작 중 하나가 바로 친일파 몰이였었다. 

 

 

 

 

 

결과적으로 종북-좌익세력의 오랜 작업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아래의 짤이 바로 그 증거다.

 

반국가단체인 적에 5조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해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국군히 피땀흘려 지켜낸 영해를 북한과 공동으로 사용하자고 한 미친새끼,

여적죄로 부관참시해도 시원찮을 역적 노무현의 아주 유명한 발언이다.

이건 내가 노무현의 병신발언 모음 중에서 최악이라고 치는 발언 

 

음??? 대한민국의 역사는 정의가 패배했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다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부정했던 희대의 개소리였다.

보수층도 제 정신이 아니었던게, 이 발언이야 말로 바로 탄핵감이었는데 어느 누구도 노무현의 개소리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한반도 문명사 이래 최대의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역사상 최대의 물질적-정신적 성과를 이룩한 위대한 나라다.

이러한 자유민주주의적 체제로 이끈 소수의 선각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질서 아래 대한민국을 이끌었다.

근데 노무현은 이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될 말을 했었다.

소수의 선각자들을 기회주의자로 매도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정의가 아니라고 했다.

 

 

(참여정부 시절 남로당 빨갱이 박헌영의 마누라 주세죽이 건국훈장을 받는 코미디가 벌어짐)

 

 

바로 간첩새끼들의 정치공작이 대통령한테까지 먹혀들어간 경우다.

대통령도 저 모양이었으니, 일반인들은 어떠한 상태일까???

 

다시 말해 좌익사범 출신들이 다수 모인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파 선동을 하는 이유는 굉장히 간단하다.

자유민주적 질서 아래 있는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아주 기초적인 베이스를 깔아놓는 작업이라는 이야기다.

 

 

 제일 어이없는 점은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행적이 없다는 것을 편찬위원장인 윤경로가 스스로 밝히면서도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인사 명단에 포함시키는 모순은 거창한 명분의 친일인사명단작업이
결국은‘박정희 대통령 죽이기 음모’의 일환임을 드러내는 것이고
더 나아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수순에 불과하다.


이들이 저지르는 만행은 해방 후 김일성이 북한에서 벌인
전형적인 정적 숙청방법을 그대로 흉내 내고 있다.
실제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사명단작성이 북한의 친일파 척결과정을 담은 서적을
별첨자료로 참고하여 북한의 시각으로 진행되었음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제 1차 국민 공청회 발제문에서 그들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은 테크노크라트형 인간들을 매국적 친일파 범주에 끼워넣어
대중들로 하여금 이데올로그형 친일파처럼 인식하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도 친일파를 배제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 반영되어
1948년 5.10 선거를 위한 선거법을 제정함에 있어서도
친일파의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조항을 포함시킬 정도로 친일파를 배제했다.
그런데도 한사코 대한민국 건국사를 왜곡해 친일파 문제를 끊임없이 부각시켜
마치 친일파들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지금까지 좌지우지한것처럼 왜곡 호도 날조하고 있다.
한상범 이사람이 말이다.



노무현이 한나라당의 친일파를 잡는답시고 친일파 청산법을 만들었다가

오히려 한나라당에 친일파는 커녕 지들만 친일파가 무더기로 처 나와서

부일법으로 뒤늦게 바꾼 사실을 이 개같은 새끼는 알고 있을라나 모르겠다.

친일파 새끼들이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핵심 우파들을 모조리 친일파로 둔갑시키고 있다.


추가적으로 이들은 문재인 후보처럼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통일을
그대로 하자고 주장하는 개미친새끼들이다.

일제시대 금융조합장을 했다는 이유로
당시 한나라당 김용균의원 부친을 친일파라고 했던 좌익세력이
같은 일제시대 금융조합장을 했던 안철수 조부에게는
일제시대 금융조합장을 했다는 이유로 친일파라고 할수 없다고 한다.
지들 좆꼴리는대로 해석을 한다.

 

박정희 그렇게 친일파 친일파 개지랄 떨면서

노무현 정부 당시 박정희가 친일파가 맞는지 아닌지 확실히 조사하기로 했다.


하지만 역시나 친일파임을 입증할 수 없었다.

http://blog.naver.com/teraness/60177236841 



결론

 

 

 

 

 

나는 글 재주도 없고, 좌파세력의 계보에 대해서도 잘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작한 백년전쟁(프레이저보고서)이라는 '박정희 대통령 깎아내리기용'

이상한 씹구라 동영상이 나돌아 다니면서,

그 씹구라를 진짜처럼 믿는 좀비들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간 피곤한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이렇게 끄적여본다.

 

그리고 좌좀새끼들이 하도 프레이저 보고서 가지고 개지랄 떨길래

논리적으로 반박해놓았다.

 

http://blog.naver.com/teraness/memo/60178066235

재반박 할 수 있으면 어디 한번 해보시지.

프레이저 보고서가 얼마나 병신같이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을거다.


하기사, 애초에 이런 종북 새끼들이 만들었는데 논리적으로 맞을 리가 없지.

 

다른 능력자가 민문련 실체에 대해 더욱 더 자세히 까발리는 글을 작성해줬으면 한다.

 

대한민국을 좀먹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정통성은 북한에 있다고 선전하는 저 개쓰레기 새끼들은

 

가지치기가 아닌 뿌리를 뽑아야한다.

 

 

 

 

 

 

요약

 

-민문련 소장 임헌영(준열)은 남민전 출신

 

-남민전은 종북 조직

 

-친일파 후손들이 친일파 딱지를 붙이고 있다.

 

-좌익들의 친일파 선동은 국가정통성을 훼손시키려는 작업.

 






당신은 지금 친일파 처단한답시고


애국인척 하는 악마들에게 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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