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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퀴 난 정말 싫더라.. 님들은? (짜르방은 천사)
게시물ID : humordata_345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그이
추천 : 4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8/16 21:54:51
너무 힘든 일 있어서 술 마시자고 불렀다. 술 마시면서 하소연 하는데.. 그 새퀴 왈, . . . . . . . . . . . . . . . . . . . "난 어떤일 있었는 줄 아나? 내 한테 비하면 니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지랄하네.." . . . . . . . . . . . . . . 그냥 술 한병 가지고 꺼져라 ㅅㅂㄹㅁ. 난 니 하소연 들을라고 부른거 아니라고! 그저 힘 내라 한 마디면 될것을.. 지 힘들었던 일 시부리면서 내 일은 마치 하찮은 일 처럼 치부 해 버리는 새퀴. 난 그런 새퀴가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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