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n은 숫자로 몇쯤될까요?
숫자를 줄일수록 삶이 거지같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먹은만큼 쓰면 됩니다.
말장난같나요?
다이어트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절박함의 정도를 묻는 이유는
사람이 얼마나 나태해질수 있는지 아주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긴말 필요없이, 유튜브 링크하나 띄우고 제 나태함이라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담금질하러 가겠습니다.
p.s. : 최근에 봤던 가장 인상적인 말이
"아침은 왕처럼 먹고, 점심은 왕자처럼 먹고,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라." 입니다.
저는 아침도 왕처럼 먹고 점심도 왕처럼 먹고 저녁도 대감마님처럼 먹습니다.
월평균 10~12만 kcal를 먹는데 체중이 현상유지 될만큼 두 다리를 많이 씁니다.
상체운동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인터넷에 'WORK OUT", "Clisthenic" 같은 키워드 많이 검색해봤는데요.
GH or GH
Whatever you choice, u will get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