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에서 태어남(우왕ㅋ굳ㅋ 아파트앞에 파도가 치고있음...남성성 40%하락)
초등학교를 다님(인생의 최초 사회생활을 시작함, 인간의 비정함과 심심함을 알게됨)
남중학교들 다님(gay bar!!!!+만화책을 보기 시작함)
남녀공학고로 진화(여자애들이 말걸어도 버벅이기 시작함, 남자애들이랑은 수업시간에 개드립치고 놈, pmp로 애니를 보게됨)
(여기서 약간의 게이화가 진행됫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므로 패스)
대학교를 다님 ( 물론 남자애들이랑만 술마시고 겜방가고 폐인생활을 2년동안 훌륭하게 마침 ㅇㅇ)
입대를 함(직업군인을 택함 현재도 직업군인으로 생활중임 인생의 2차 폭풍성장기)
년말이 됨(어차피 안생길걸 알기에 그냥 인실좆으로 롤이나 해아함)
ps. 12월에 훈련이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