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이것저것 보다가 그린마일리지(학생상벌점)이라는게 생겼더군요
학교 생활에서의 인간미라던가 사제간의 정이 없어보이는 그런 학교생활같아서 왠지 씁쓸하네요
상점내역중에는 다른친구의 나쁜행동을 알리면 점수를 주는 것도 있더군요
그 내용을 한참들으면서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라는 시리즈중에 분차치교육이라는 것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친구간의 우정도 없고 사제간의 정도 없고 그저 자신의 점수만 위한 그런 연극같은 학교생활이랄까요
↓이건 그린마일지에관한 신문기사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715959 ↓이건 기묘한이야기 분차치교육입니다. 그냥 캡쳐와 내용만 써있어요. 동영상은 아니구요
http://blog.naver.com/rialto4/70022814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