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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오빠의 여친선물
게시물ID : humordata_1159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용녀
추천 : 12
조회수 : 151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9/01 22:02:41

 

 

 

 

안녕하세여ㅋㅋㅋㅋㅋ 19살 여자사람이에요 네 안생겼죠

 

오늘 알바에서 퇴근을 한 뒤 집에 왔더니 오빠가 여친에게 받은 레모나가 있더라구여..

 

은근히 오빠님이 꾼이라 여친이 자주 바꼈는데

그때마다 참 정성 어린 그녀들ㅇ의 선물...제 입으로 슬쩍슬쩍 들어갔었죠 스릉흔드..

 

 

 

 

이번에도 받은 레모나가 참 어여뻐 보여 기꺼이 받아주겠단 맘으로 열어봤는데!

 

 

 

 

 

 

 

 

 

 

 

 

 

칫.......결계인가....!

 

저 하나하나 깨알같은 스티커라니.. 이번 여친의 집착도를 알 수 있었음

차마 이번건 먹을 수 없어서 관뒀는데 오유여성분들은 .. 그러지 말길 바람

받는이는 그냥 낼름먹고 버려요ㅜㅜ

 

 

 

 

실명이 나오면 안될 것 같아 쓸데없이 모자이크를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준세씨.. 보고있나?
일베 그만하고 오유로 돌아와

거긴 안돼 내눈에 흐기 들어와도 아..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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