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ㅋㅋㅋㅋㅋ 19살 여자사람이에요 네 안생겼죠
오늘 알바에서 퇴근을 한 뒤 집에 왔더니 오빠가 여친에게 받은 레모나가 있더라구여..
은근히 오빠님이 꾼이라 여친이 자주 바꼈는데
그때마다 참 정성 어린 그녀들ㅇ의 선물...제 입으로 슬쩍슬쩍 들어갔었죠 스릉흔드..
이번에도 받은 레모나가 참 어여뻐 보여 기꺼이 받아주겠단 맘으로 열어봤는데!
칫.......결계인가....!
저 하나하나 깨알같은 스티커라니.. 이번 여친의 집착도를 알 수 있었음
차마 이번건 먹을 수 없어서 관뒀는데 오유여성분들은 .. 그러지 말길 바람
받는이는 그냥 낼름먹고 버려요ㅜㅜ
실명이 나오면 안될 것 같아 쓸데없이 모자이크를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준세씨.. 보고있나?
일베 그만하고 오유로 돌아와
거긴 안돼 내눈에 흐기 들어와도 아..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