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찾을갔습니다.
가열로..
공찾답게 앞에서 펠드스파만 패고.. 몇명은.. 풀무조작기사를 팹니다.
왔다갔다 하는동안
보니.. 구석탱에서.. 가만히 서있는 유저한분을 보았습니다.
저사람은 왜 저기 가만히 있을까?
튕겼을까?
묻어가려그러는걸까?
왜 저기가있는걸까?
혼자 .. 각종 상상을 하던중.
드디어!!(???) 파열에 걸렸습니다.
조낸달려서 그분자리에 이뿌게 깔아드렸습니다. .. 훗..
까짓 공찾인데 안죽겠죠?? ^^
오호.. 파열 또 걸렸습니다.
또 달려서 그분자리에 이뿌게 깔아드렸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분은 죽지않고 가열로는 끝났습니다.
저.. 성격좀 더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