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조금 달려보았슴다
플스로 하려다가
멀티플랫폼이길래
좋은 pc 놔두고 플스로 지르긴 좀 그래서
그냥 스팀으로 질렀습니당
엄....
좀 하다보니
처음시작하는 얘네가 제일 거시기 하더군요...
뒤에 해금하는애들이 좀 더 상위호환이라... 안쓰게 되네양...
뭔가 트레이서 느낌
스킬은 전혀 다르지만...
서울따위라니!
과연
저것이 서울의 랜드마크인것인가....!!!!
냠!
국수를 먹는 오유인들을 잘 표현 해 놓았다
근데 왜 국수에 실타래가 들어가있나
서울이라고
한글을 써 놓은 것 같지만
사실
랜드마크도 전혀 없고
간판이 죄 한글이라
오히려 서울 느낌이 전혀 없음...
집앞에만 나가도
보통 cafe 해놓지 누가 커피집 이라고 해놓니......
한조 느낌의 라마
벽타고 올라가는 것 까지 같아..
화살에서 용 안나가니 다행..
페이커센빠이 오시는가요???
엄...
뭔가
캐릭터들이
오버워치 캐릭터들 느낌이
마구 들긴 하지만
조금씩 짬뽕이 되어 있어서
엄... 그래 느낌일 뿐이야.....
하고 넘어가긴 하는데
게임자체는
6~7점대 받은거 정도의
재미는 있는 것 같아요
그이상은 무리데쓰
할만 하네용
근데 6만원대 주고 사기엔 조금 아깝네용...
p.s.
제 pc는
i7-6700k 논오버 하고 1080gtx 하고 해상도는 4k 씁니당..
맞춘지 1년여정도 되었긴 하지만 아직 쌩쌩한 녀석이라
거리낌 없이 스스디에 안깔고 하드에 깔았더니
풀옵은 도시만 나가면 프레임이 ㅠㅠ 2~30 왔다갔다 하네양
로딩속도 조금 있구요
뭐 스스디에 옮기면 속도는 조금 빨리 불러오겠죵
그래서 글픽은 중간에 울트라에서 한단계 내려서 플레이 했습니당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