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으므로 음슴체

 

일단 심각할 정도로 장소가 매우 협소함

예전과 같은 장소임에도
이번에는 신청하는 인원 전부 다 입장시켜 현장이 혼파망.
좁은 장소에 밖엔 비까지 내리면서 인원이 전부 안으로 몰림

그래픽카드 회사들은 지나치게 경품추첨에만 열을 올려서 관람 자체를 전혀 할 수가 없었음

추첨줄 통제 자체를 안해서 통로에 추첨줄만 가득해서 도보가 불가능함


그렇다고 관람을 할게 있었는가?


없음
그래픽카드만 던져놓고 모니터 틀어놓음
 

 lg전자에서 히오스+목걸이형 무선이어폰 이게 제일 체험할만 했음 히오스드립이 아니고 진심임

내년에 절대 안갈 예정임
아니 앞으로도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센터에서 그대로 하거나
행사 내용을 이따위로 구성하면 다신 안감



 
[1줄요약]
사단장님 이취임식이 더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