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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받은 이야기
게시물ID : gomin_396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어통역
추천 : 0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02 01:32:54

후배가 " 오빠 저랑 사귈래요 " 라고 말했을 때,

 

순간 귀를 의심했지만, 내심 태연하게 " 너 내일 술 깨고 제대로 해." 라고 했더니~ 해맑게 " 네~~~" 하더니

 

전화도 안 받음. 카톡도 씹음.

 

아... 챙피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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